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,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, 한국저작권보호원/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주관, 디지털타임즈가 후원하는 제 8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시상식이 11월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.

 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정품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자산관리를 실천하는 기관과 기업/개인/스타트업을 포상하고 있습니다. 이번 제 8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총 29개 기관과 기업/개인/스타트업에 국무총리상, 행안부장관상, 과기정통부장관상, 디지털타임즈 사장상이 부문별로 수여됐습니다.

  이에 닥터소프트는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.

  앞으로도 닥터소프트는 기업이 최적의 IT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에 앞장서며, 모두가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저작권 사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